시카고 컵스가 브랜든 모로우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제시 차베즈를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4142297/brandon-morrow-chicago-cubs-returns-disabled-list
시카고 컵스는 오른손 투수 제시 차베즈를 목요일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영입했으며 이는 오른쪽 팔뚝 염증으로 브랜든 모로우를 다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 뒤 몇 시간 이후입니다.
시카고는 마이너리그 오니손 투수 타일러 토마스를 레인저스로 보내고 차베즈를 얻었습니다.
34살의 차베즈는 1세이브와 3.51의 방어율(56.1이닝에서 22자책)을 30번의 구원 등판에서 올시즌 텍사스 소속으로 기록했습니다. 토마스는 클래스 에이 사우스 벤드를 위해 한 번은 선발 등판을 하고 15번 총 등판한 경기에서 3승 5패와 1세이브 그리고 2.88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내 마음에 떠오른건 다재다능함입니다. 차베즈는 선발등판하거나 불펜에 넣을수도 있으며 그는 아주 두 방면에서 좋았습니다," 컵스의 감독 조 매든은 차베즈에관해 말했습니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전에 팀이 할 조치가 끝난 것인지 물었을때, 매든은 말했습니다: "저는 이 조치가 끝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론트 오피스는 그런 조치들을 너무 즐깁니다."
모로우의 부상자 명단 등록은 월요일로 소급 적용됩니다. 시카고는 MLB의 후반기 시즌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에게 목요일 저녁 9대6으로 승리하며 시작합니다.
"그것은 내가 휴식으로 깨끗이 치유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로우는 말했습니다. "나는 부상이 돌아가면서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난 같은 부위를 두번 다친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건 새로운 것이지만 감당할 수 있습니다."
모로우가 유니폼을 벗는동안 등 부상을 입었을때인 한달전에 모로우는 부상자 명단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른손 투수인 모로우는 그의 경력동안 부상들과 싸워왔습니다. 그의 공 속도는 일요일에 그가 마지막 출전했을때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모로우를 좀 불편하게하고 있었습니다," 매든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감당할만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좀 쉬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가 오랜동안 출전하지 못할것으로는 예상하지 않지만 이러한 과정으로 지금은 가는 것이 신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앤소니 배스는 선수 출전 명단에 모로우의 자리를 대신하기위해 복귀했습니다.
모로우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뛴 뒤 오프시즌에 계약을 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컵스를 지배했습니다.
그는 35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1.47의 방어율과 경력상 최고인 22세이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든은 스티브 시섹, 페드로 스트롭 그리고 칼 에드워드 주니어 각각의 선수들이 타자와의 매치업에 따라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롭은 목요일 에드워드가 9회에 뒤죽박죽인 이후에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에드워즈는 목요일 경기전 자녀의 출산휴강서 복귀를 했으며 앨버트 앨모라 주니어는 가족의 응급상황에서 복귀했습니다. 데이빗 보테와 롭 자스트리즈니는 자리를 만들기위해 강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