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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블루제이스가 도날드슨을 7월에 트레이들 할 것 같지 않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쉬 도날드슨을 7월에 트레이드할 것 같지는 않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의 대단한 모습에서 요즘 부상으로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지만 트레이드 시장에서 어떻게든 괜찮은 거래를 이끌어내려 노력중입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2669


2018시즌을 접어들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가장 큰 트레이드 카드는 의심할 여지없이 이전 MVP 조쉬 도날드슨이었습니다.


수퍼스타 도날드슨을 올해 겨우 36경기에 출전에 그치게 만든 계속되는 부상대문에 블루제이스는 도날드슨의 트레이드 가치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 특히나 그가 시즌이 끝나면 프리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보스턴 글로브의 닉 카파도로부터의 보도에 따르면 블루제이스는 여전히 도날드슨을 떨어지고 있는 가치에도 불구하고 거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7월 31일 넌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에 결실이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8월의 거래는 여전히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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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는 2년동안 도날드슨이 출전선수명단으로 복귀하기를 걱정스럽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들은 부상자 명단에서 오랜동안 머무른 뒤 다시 뛰고 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위한 자리를 만들기를 원하며 그들은 도날드슨을 거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도날드슨이 넌 웨이버 마감시한 전에 떠날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만약 그가 웨이버를 완료하면 8월에 거래될 수 있는 분명한 가능성은 있습니다. 적어도 그것이 블루제이스가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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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슨은 .234/.333/.423의 타격 성적과 5개의 홈런 그리고 16타점을 137번의 타석에서 올시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5월 28일이후로 종아리 부상때문에 한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