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가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발뒤꿈치에 검사 결과를 기다림에 따라 뉴욕메츠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화요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세스페데스는 월요일에 MRI를 했고 전문가들에의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스페데스는 그가 오른쪽 엉덩이 염좌로 2달을 결장한 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금요일 저녁 승리한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쳤습니다. 그는 그 경기 이후로 경기에 뛰지 않았습니다.
그는 경기 이후 양쪽 발 뒤꿈치의 석회화가 그를 15년간 괴롭혔으며 하체에 부상을 야기해서 그가 1억1천만불 4년 계약을 한 이후로 세스페데스가 119경기 출전에 그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32살의 세스페데스는 2할6푼2리와 9개의 홈런 그리고 29타점을 올시즌 38경기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츠는 또한 내야수 제프 맥닐과 필립 에반스를 트리플에이 라스베가스에서 리콜했고 유틸리티맨인 타이 켈리를 지명할당 했습니다.
맥닐은 3할6푼8리와 5개의 홈런 그리고 28타점을 라스베가스에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2번의 마이너리그 기간동안 맥닐은 3할4푼2리와 19개의 홈런 그리고 71타점을 올시즌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