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수 버스터 포지가 뇌진탕 증상으로 경기중 교체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posey-leaves-game-inning-taking-foul-ball-mask-025936636--mlb.html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수 버스터 포지는 금요일 저녁 경기에서 2회말에 그의 포수 마스크에 파울 타구를 맞은 뒤 경기를 떠났습니다. 자이언츠는 뒤에 포지가 뇌진탕 증상으로 교체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2개의 안타를 쳤던 포지는 3회에 안타를 쳤고 1루에 도착했으며 트레이너와 1루수 코치 호세 알구아실이 돌보았습니다. 포지는 그의 헬멧을 벗고 덕아웃으로 걸어갔습니다.
포지는 1이닝 전에 그의 포수 마스크에 강타를 맞은 뒤 자신을 가다듬어야 했습니다.
자이언츠는 그때 6대1로 아리조나에 뒤지고 있었습니다. 닉 헌들리는 포지를 대신해서 핀치 러너로 경기에 투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