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 재활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끈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모두가 알고있는 리드오프의 고민을 포스트시즌에서 추신수 선수가 잘 메꾸어낸다면 정규시즌의 부진과 부상은 다 지나간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진하다면 비난을 몇 배로 받아야 되겠지만 이제껏 산전수전 다 겪은 추신수 선수 분명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참조 : http://www.cbssports.com/fantasy/baseball/news/rangers-shin-soo-choo-cleared-to-swing-bat/
팔뚝 부상인 추신수는 배트를 스윙하는 것이 허가되었고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 티 배팅을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램의 제프 윌슨이 보도합니다.
최근의 엑스레이는 골절을 발견하지 못했고 추신수는 그의 훈련 강도를 높이는 것을 허가받았습니다. 정규시즌동안 복귀하는 것은 여전히 먼듯하지만 추신수는 8월 중순에 그의 팔뚝을 부러뜨린뒤 포스트시즌에 뛰고자하는 그의 목표에 도달할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