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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저스는 이미 "날 쳐다 보지 마"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어제 커쇼와 범가너의 치열한 투수전이 범가너의 근소한 우위로 끝날듯 했었는데 야시엘 푸이그와 매디슨 범가너로 인한 벤치 클리어링 이후 묘하게도 승리는 다저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어쨌든 어제의 경기는 다저스와 자이언츠 입장을 고려해보면 포스트시즌 진출에 여유가 있는 다저스는 판돈의 반만 건 것이고 포스트 시즌 진출에 여유가 없는 자이언츠는 거의 올인을 한 상태인데 결과는 다저스의 승리로 마무리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늘 자니 쿠에토와 리치 힐의 대결에서 승리해서 빠르게 분위기 전환을 못한다면 포스트 시즌 싸움은 점점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제의 벤치 클리어링 이후 승리한 다저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르는데요. "Don't Look at Me(날 쳐다 보지 마)" 티셔츠를 다저스 선수가 입었다는 소식입니다. 범가너가 이 말을 하는 것으로 푸이그와 범가너의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yes-the-dodgers-are-already-wearing-dont-look-at-me-t-shirts-223219682.html

Yes, the Dodgers are already wearing ‘Don’t Look at Me’ T-shirts
Not even 24 hours after Madison Bumgarner and Yasiel Puig incited a benches-clearing shouting match, the Los Angeles Dodgers have found a creative way to ratchet up their never-ending feud with the Giants. Someone in the Dodgers clubhouse quickly made “Don’t Look at Me” T-shirts,
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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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인터넷 토론방에서 남들의 화를 부추기기 위해 보낸 메시지.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은 이것으로 더 강해집니다. 매디슨 범가너와 야시엘 푸이그가 벤치 클리어링을하게 만든 서로 고함치는 싸움을 선동했던 이후 심지어 24시간 지나지 않아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자이언츠와의 절대 끝나지않을 싸움을 조금씩 약올리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저스 클럽하우스의 누군가가 "날 쳐다 보지 마" 티셔츠를 재빨리 만들었습니다. 이 티셔츠는 범가너가 푸이그에게 그들의 싸움을 시작할때 소리쳤던 말을 참조했습니다. 애드리안 곤잘레즈는 그 티셔츠들을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렸으며 켄리 젠센과 저스틴 터너의 도움과 함께 했고 그들은 당신을 바라보지 않는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인터넷상에 월요일 저녁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저스의 셔츠가 다저스 선수들이 입었다는 간단한 이유로 승자가 되었습니다.



다저스가 "날 쳐다 보지 마"를 월요일 경기가 끝난 방식이후로 단결을위한 구호로 바꾸었던 것을 놀랄일이 아닙니다. 월요일 경기는 자이언츠 불펜을 상대로 9회 역전승이었습니다. 범가너가 그의 고성의 싸움을 한 이후로 강판된 뒤 자이언츠의 약점을 노출시켰습니다.


그건 그냥 시리즈의 1차전이었습니다, 이론상 이 시리즈는 다저스가 내셔날리그 서부지구 우승(다저스의 매직넘버는 7입니다)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다저스는 자이언츠를 스윕하기위해 그들이 가진 모든 유리한 점을 사용하길 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