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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는 시즌을 마감하는 수술을 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7. 19. 08:59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맷 하비가 시즌을 마감하는 수술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m.mlb.com/news/article/190324454/matt-harvey-undergoes-season-ending-surgery/
하비가 그의 오른팔에 저림과 불편함을 일으켰던 흉곽출구 증후군을 치료하기위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수술을 했을때 메츠 투수 맷 하비의 시즌은 공식적으로 월요일에 끝이 났습니다. 하비는 월요일 오후에 다음 봄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하려는 희망을 가지고 약 4개월의 재활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다른 투수들(특히 캔사스시티의 크리스 영)이 똑같은 수술 이후에 빅리그에서 성공을 거두었을지라도 제때에 복귀하는 것만이 메츠가 그 일정이 얼마나 실현 가능한 것인지 알게될 것입니다. 저명한 혈관 외과의사 로버트 톰슨 박사가 하비에게 집도를 했던 그 수술은 갈비뼈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투구하는 팔에 신경계의 압박을 편하게 합니다. 투구하는 팔은 계속적인 자극으로 눌려질 수 있습니다.
27살의 하비는 톰슨 박사, 메츠의 의사들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조언에 따라 올스타 휴식기 전에 수술을 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는 17번의 선발등판에서 4승 10패 4.86의 방어율로 마감했으며 92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지난 시즌 하비는 토미 존 수술로부터 복귀한 그의 첫 시즌에서 경력상 최고인 216이닝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