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커쇼는 NLCS 2차전에서 헨드릭스와 대결합니다.
거의 올시즌 커쇼는 메이저리그의 최동원 선수인가요?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날리그 챔피언십 2차전에 출전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2차전은 엘에이가 이길거라고 봅니다. 오늘 경기는 완전히 컵스의 우세처럼 보였는데 마지막에 확 기울어지기전까지는 박빙의 승부를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 엘에이의 올 가을 시리즈는 맥없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쇼의 출전 바로 이 2차전의 결과가 가장 중요해 보이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leading-off-kershaw-faces-hendricks-game-2-nlcs-025855272--mlb.html
무장했고 준비되었습니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워싱턴과의 3번이긴 모든 시리즈 경기에서 던진 뒤 내셔날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컵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합니다. 3번 던졌던 경기는 목요일 저녁, 결정적인 5차전에 2개의 아웃을 잡아낸 세이브도 포함되었고 이때 커쇼는 짧은 휴식 이후 4차전에서 110개의 공을 던진 뒤 2일 뒤 이었습니다.
"전 괜찮아요," 커쇼는 토요일 말했습니다. "전 괜찮습니다. 전 기대됩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올라왔던 것이 좀 되었으며 링글리 필드는 그건 아주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겁니다."
3번의 사이영 상 수상자였던 커쇼는 올해에 시카고를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6번의 플레이오프 경기들에서 4.79의 방어율로 3승 6패를 기록중입니다. 여기에는 12번의 선발등판이 포합니다.
모든게 명백합니다.
커쇼의 상대 투수는 카일 헨드릭스이며 또한 2차전에 그를 선발로 내보낸다는 컵스의 확인 전에는 물음표 이었습니다. 헨드릭스는 그의 오른쪽 팔뚝에 강습 타구를 맞은 뒤 샌프란시스코와의 그의 디비전 시리즈 선발 출전에서 경기를 떠났지만 목요일 불펜 세션이후 괜찮았습니다. 오른손 투수인 헨드릭스는 16승 8패에 메이저리그 최고인 2.13의 방어율을 올시즌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