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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스의 킵니스는 시리즈가 다가옴에 따라 삔 발목을 회복중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0. 24. 23:19

월드시리즈가 다가오는 가운데 클리블랜드의 공수의 핵 제이슨 킵니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축하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삐었다는 소식입니다. 월드시리즈에 출전하는데는 별 문제 없을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indians-kipnis-dealing-sprained-ankle-series-nears-230820774--mlb.html

Indians' Kipnis dealing with sprained ankle as Series nears
Indians second baseman Jason Kipnis sprained his left ankle during a postgame celebration in the AL playoffs, but is expected to be ready for Game 1 of the World Series. Francona says he expects Kipnis to be OK for the World Series opener on Tuesday night at home against the Chicago Cubs.
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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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스의 2루수 제이슨 킵니스는 아메리칸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경기가 끝난뒤 축하를 하는동안 왼쪽 발목을 삐었지만 월드시리즈 1차전에 준비가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클리블랜드 감독 테리 프랑코나는 일요일 킵니스가 토론토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의 5차전에서 마지막 아웃을 잡은 이후 운동자에서 동료 프란시스코 린도르와 포옹을 한 지난 수요일 발목을 접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코나는 킵니스가 시카고컵스와의 홈경기인 화요일 저녁 월드시리즈 개막전에는 괜찮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합니다.


프랑코나는 킵니스의 부상이 경미한 발목 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휴식과 킵니스가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3만 7천명의 열성적인 팬들과 함께느낄 아드레날린이 그가 회복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포스트시즌에서 이제까지 겨우 1할 6푼 7리와 7개의 삼진을 기록중인 킵니스는 일요일 인디언스의 팀 훈련전에 클리블랜드의 트레이닝 직원들중 한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몇개의 땅볼을 받았습니다.


킵니스는 타격 연습장에 있었고 클리블랜드의 클럽하우스가 미디어에 공개되는 동안 인터뷰할 시간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