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블루제이스는 지명타자 모랄레스를 계약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바쁘긴 바쁩니다. 꽤 수준급 지명타자인 모랄레스를 사인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에드윈 엔카나시온과 호세 바티스타중 후안 엔카나시온의 계약 우선순위가 분명 낮아지겠네요.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busy-blue-jays-sign-designated-hitter-morales-231847644--mlb.html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년 3천3백만불의 계약을 지명타자인 켄드리스 모랄레스를 금요일에 합의했으며 이런 움직임은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토론토와 함께하는 시기가 끝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33살의 모랄레스는 2할6푼3리와 30개의 홈런 그리고 93타점을 캔사스시티 소속으로 기록했습니다. 그의 경력상 2번째 30홈런 시즌이었습니다.
토론토는 프리에이전트 엔카나시온과의 협상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스위치 히터인 쿠바출신 모랄레스를 목표로 했습니다.
엔카나시온은 그의 경력상 최고인 42홈런과 경력상 최공인 127타점을 기록한 이후 보도되기로 5년 1억2천5백만불의 계약을 하기를 원합니다.
모랄레스는 2006년 시작되었던 경력상 162개의 통산 홈런을 쳤습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애틀 매리너스, 미네소타 트윈즈와 로얄스를 위해 뛰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에 또한 블루제이스는 구바 내야수 루드레스 구리엘 주니어를 7년 2천2백만불 계약을 했습니다.
23살의 루드레스 구리엘은 2월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의 캐리비안 시리즈동안 그의 형과함께 눈에 띄었습니다.
그의 형 32살의 유리에스키 구리엘은 5년 4천 8백만불의 계약을 7월에 휴스턴과 했습니다. 그리고 2할6푼2리와 3개의 홈런 그리고 15타점을 올시즌 36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루드레스 구리엘은 8월에 프리에이전트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