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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시거, 투수 풀머는 신인상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1. 16. 08:12
엘에이 다저스의 유격수 시거가 내셔날리그 신인상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풀머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시거는 정말 앞날이 밝네요.
엘에이 다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투수 마이클 풀머는 내셔날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월요일에 각자 수상을 했습니다.
2012년 1라운드 픽이었던 22살의 시거는 만장일치로 Baseball Writers' Association of America에의해 영광스러운 자리로 선택되었습니다.
시거는 3할8리 26홈런, 72타점 그리고 105득점을 올시즌 157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2번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그는 2할 5리와 2개의 홈런 그리고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72타점은 메이저리그 신인들중 최고의 성적입니다.
23살의 풀머는 올시즌11승 7패 3.06의 방어율과 132개의 삼진을 26번의 선발등판의 159이닝동안 기록했습니다.
메츠의 1라운드 픽이었던 풀머는 디트로이트로 2015년 7월에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 트레이드에서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뉴욕으로 갔습니다.
풀머는 승리와 투구한 이닝에서 아메리칸리그 신인들중 1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