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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즈와 션 로드리게즈는 2년 1천1백만불 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1. 26. 18:20
강정호 선수의 팀 동료였던 션 로드리게즈 선수가 아틀란타로 간다는 소식입니다.
아틀란타 브레이브즈는 프리에이전트 내야수 션 로드리게즈와 2년 1천1백만불이상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MLB 소식통은 ESPN의 제리 크래즈닉에게 목요일 확인해 주었습니다.
폭스 스포츠는 처음 그 계약을 보도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지난 2년에서 31살의 로드리게즈는 2할6푼, 22홈런과 7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을 18홈런, 56타점과 2할7푼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이 모든 기록은 그의 경력상 최고성적입니다.
파이어리츠의 감독 닐 헌팅턴은 지난 9월에 그가 로드리게즈를 피츠버그에 계속데리고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었습니다.
"우리는 션 로드리게즈가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계속입도록 한다면 아주 기쁠것입니다," 헌팅턴은 피츠버그 트리뷴-리뷰의 롭 비어템펠에게 말했습니다. "올해 그가 해내었던 것으로 우리는 션 로드리게즈에게는 꽤 시장의 요구가 많을것이라고 예상할것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5시즌동안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지난 2시즌동안 71경기를 뛰었던 로드리게즈는 2016년에 2백5십만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