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너스와 다이아몬드 백스는 5명의 선수들을 트레이드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에 유격수로 진 세구라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합니다. 2루수 카노, 3루수 시거, 유격수 세구라... 내야진은 정말 좋네요.
매리너스는 마침대 그들이 오랜동안 찾기를 원하고 노력했던 검증된 유격수를 데려왔습니다.
그것을 하기위해 매리너스는 만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재능있는 젊을 투수와 이별해야 했습니다.
시애틀과 아리조나는 수요일 저녁 5명의 트레이드를 했으며 매리너스는 빠른 내야수 진 세구라를 얻고 다이아몬드백스는 오른손 투수 타이후안 워커를 얻는것이 이 트레이드의 핵심입니다.
세구라는 당장에 시애틀의 1번타자와 선발 유격수로 예상되며 이미 카일 시거를 3루수에 로빈슨 카노를 2루수에 포함하고 있는 내야진을 더 강화할 것입니다. 지난 시즌 다이아몬드 백스를 위해 3할1푼9리, 20홈런 63타점을 기록했던 세구라는 203개의 안타로 내셔날리그 안타수 부문 1위였고 경력상 최고인 5.7WAR를 기록했습니다.
"세구라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공격적인 선수들중 한명이었습니다." 매리너스의 제너럴 매니저 제리 디포토는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타율, 힘 그리고 스피드의 조합은 정말로 찾기 어려운 것이며 특히나 유격수 위치와 우리 타순의 맨 위에서는 세구라같은 선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로빈슨 카노와 세구라를 짝을 맞추는 것이 우리에게 우리 내야의가운데 자리에서 엄청난 공격적인 잠재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세구라를 얻는 것은 매리너스가 꾸준하지 않은 워커를 포기해야만 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워커의 강력한 어깨는 때때로 엄청나게 눈부신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어렵습니다. 타이후안과 같은 재능있는 선수를 포기하는 것은 언제나 힘겹습니다," 디포토는 말했습니다. "솔직히, 얻기위해서는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구라는 이 클럽에 맞는 선수입니다."
아리조나는 또한 유격수 케텔 마르테를 얻었습니다. 반면 시애틀은 외야수 미치 해니거와 왼손 투수 잭 커티스를 얻었습니다.
워커를 더하는 것은 지난시즌 5.09의 방어율로 메이저리그에서 미네소타와 함께 최악을 기록했던 끔찍한 아리조나 투수진을 도울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워커는 에이스 잭 그레인키, 셀비 밀러, 패트릭 코빈 그리고 아치 브래들리를 포함하는 투수 로테이션에 합류합니다.
다이아몬드백스는 지난시즌 69승 93패이었으며 내셔날리그 서부지구 4위이었습니다.
장점이 많은 유망주인 24살의 워커는 8승 11패, 4.22의 방어율과 119개의 삼진을 25번의 지난시즌 선발 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는 엄청난 경기를 보이고 다음 경기에서는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젊고 제구가 좋은 투수는 찾기 어렵우며 타히후안을 투수 로테이션에 더하는 것은 그 부분에 상당한 깊이를 더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아리조나의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하젠은 말했습니다.
"케텔에 대해 말하면 우리가 재능있고 스위치 히터인 유력수를 젊은 가운데 내야수들의 아주 견고한 핵심선수로 합류하도록 얻었다고 믿습니다."
세구라는 또한 시애틀에게는 즉각적인 유격수 자리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시애틀은 지난시즌 86승 76패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3경기가 모자랐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우리의 출전선수 명단에 더 적절하며 진 세구라는 우리가 보고 있었던 어떤 선수들 보다 이 클럽에 더 맞습니다." 디포토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