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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외야수 존 제이를 승선시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2. 1. 09:06

시카고 컵스가 외야수 존 제이와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데스터 파울러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 같네요. 외야 전 포지션의 보험용으로도 좋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이제 컵스는 우승팀 프리미엄으로 더욱더 필요한 선수 데려오는 것이 수월해 보이네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168245/jon-jay-signs-chicago-cubs

Jay joins Cubs' outfield mix on one-year contract
Jon Jay joins a crowded Cubs outfield on a one-year deal worth a reported $8 million.
www.esp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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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외야수 존 제이를 1년 8백만불에 게약했다고 팀은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31살의 존 제이는 통산 2할8푼7리, 3할5푼2리의 출루율을 기록중입니다. 그는 대부분 그의 경력을 카니날즈에서 보냈지만 2016년은 파드레스와 보냈으며 347타석에서 2할9푼1리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제이는 화요일 밤 그의 반응을 트윗으로 날렸습니다.

모든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는 컵스와 이 특별한 조직과 사람들의 일부가되어 기대됩니다.


제이는 현재뛰고 있는 중견수중에 가장 높은 수비율인 9할9푼6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빠른 수비수로 알려진 신인 우타석의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의 왼쪽 타석에서 보완하는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컵스와 제이는 컵스가 클럽하우스에 딱 맞는 선수의 필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월드시리즈 이후 GM 미팅의 날에서 계약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존중했던 것들중 하나는 컵스가 그들이 데려올 선수들에 대해서 신중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던 것입니다," 제이의 에이전트 네즈 바렐로는 ESPN에 이야기했습니다. "컵스는 그들이 우승팀이 되도록 그들을 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고 믿는 지난 2시즌동안의 케미를 쌓아왔습니다."


제이의 계약은 시카고에서 덱스터 파울러의 경력의 마침표를 찍을수도 있습니다. 프리에이전트 외야수는 다른 팀에서 다년 계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제이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던 컵스의 외야의 유임자들인 알모라, 카일 슈와버, 제이슨 헤이워드, 벤 조브리스트와 호르헤 솔레르에 합류합니다.


조브리스트는 하비에르 바에즈가 2루를 차지했을때 외야로 옮겼습니다.


컵스가 젊고 제구력이 좋은 선수를 계속 찾고 있어서 위에 언급된 선수들중 한 명 혹은 그 이상은 겨울이 끝나기전 이적을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