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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 트레이드 마감시한전 내셔날즈의 최우선 순위의 목표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7. 23. 09:42

워싱턴 내셔날즈가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돌리스 채프먼을 트레이드 마감시한전에 꼭 데려오기를 원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m.mlb.com/news/article/191069694/nationals-targeting-yankees-aroldis-chapman/

Nationals targeting Yankees' Aroldis Chapman
m.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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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날즈는 계속해서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전까지 그들의 최우선 목표로 양키스의 왼손 투수 아돌리스 채프먼을 가지려 합니다.


내셔날즈와 양키는 가능한 계약을 이끌어내는 것에 관해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워싱턴은 트리 터너, 루카스 지올리토 혹은 레이날도 로페즈 같은 최고 유망주들을 채프먼을 얻기위해 포기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상으로 양키스가 얻고자 하는 선수가 누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클래스 에이 해거스타운부터 트리플 에이 시라큐스까지 워싱턴의 팜 시스템을 보고있는 스카우트들이 있습니다. 소식통은 양키스가 지금 당장 그들을 도울수 있는 선수들을 원한다고 암시했습니다. 소식통은 내셔날즈 외야수 마이클 테일러와 같은 선수 역시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양키스는 내셔날즈 파크에서 이번 주말 내셔날즈를 지켜보다는 스카우트가 있습니다.


만약 워싱턴이 채프먼을 얻을수 있다면 그것은 그가 감독 더스티 베이커와 다시 재회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두 사람 모두 레즈에 2010-2013에 함께 했었습니다. 채프먼은 그가 내셔날즈에 합류하면 마무리가 거의 될 것입니다. 반면 조나단 파펠본은 셋업맨 역할로 보직이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프먼은 뉴욕을 위해 28과 3분의 1이닝에서 2.22의 방어율과 40개의 삼진을 거둔 지배적인 왼손 투수입니다. 월요일에, 그는 105.1 마일의 속구를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