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모어랜드는 레드삭스와 1년 계약에 합의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꽤 큰 몫을 해 주었던 미치 모어랜드가 올 시즌 부진해서 그런지 레드삭스와 1년게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레드삭스는 윈터미팅 초반 러시가 대단하네요. 세일, 모어랜드 등등...
참조 : http://m.mlb.com/news/article/210477150/red-sox-sign-mitch-moreland-to-1-year-deal/
레드삭스는 1루수 미치 모어랜드와 1년 게약에 합의하고 신체검사만 남은 상태로 윈터미팅에서 그들의 와일드한 화요일을 마무리했다고 MLB.com은 보도했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기고자 켄 로젠탈은 그 뉴스를 보도한 첫번째이었으며 레드삭스는 아직 확인해 주지 않았습니다.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계약은 5백5십만불의 가치라고 보도했습니다.
계약이 성과로 귀결된다고 가정하면 레드삭스는 하루에 그들이 오프시즌에 필요한 것들을 채운것으로 보였습니다.
화요일 일찍, 보스턴은 5번의 올스타 크리스 세일을 화이트삭스로부터 데려왔고 오른손 셋업맨 타일러 쏜버그를 브루어스로부터 데려왔습니다. 베이스볼 운영의 프레지던트 데이브 돔브로스키가 찾고 있었던 다른 하나의 조각은 좌타석의 1루수 이었습니다.
그 조각은 텍사스 레인저스를 위해 뛰는 동안 2016년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로브 상을 받았던 모어랜드입니다.
레드삭스의 감독 존 패럴은 모어랜드의 뉴스가 나오긴 바로 전 2016년 보스턴의 1루수이었던 핸리 라미레즈가 17년에 그의 많은 시간을 지명타자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미니칸 리퍼블릭에서 지난주 이야기하는 동안 만약 레드삭스가 필요로한다면 라미레즈는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던 그의 가까운 친구 데이빗 오티즈를 대체하는 지명타자로 변경하는 것에 관해 열정적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31살의 모어랜드는 .233/.298/.422를 기록했고 22개의 홈런 그리고 60타점을 레인저스 소속으로 147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그의 최고 시즌은 2015년 이었습니다. 그는 23홈런과 85타점을 .812의 OPS를 기록했습니다.
레드삭스는 쏜버그를 얻기위해 트레비스 쇼와 작별했을때 1루수 포지션은 강력하게 필요해졌습니다.
돔브로우스키가 그걸 채우는데는 겨우 1시간 걸렸습니다.
보스턴의 출전 선수 명단은 강력한 오른손 타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키베츠, 라미레즈, 더스틴 페드로이아 그리고 잰더 보가츠. 모어랜드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와 앤드루 베닌텐디와 함께 좌측 타석에 합류합니다. 파블로 산도발 그리고 샌디 레온은 스위치 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