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터너, 다저스는 4년 6천 4백만불 계약을 마무리합니다.
올시즌 다저스의 오프시즌은 확실한 우리선수 지키기입니다. 리치 힐, 켄리 젠슨 다음으로 저스틴 터너의 계약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justin-turner-dodgers-finalize-64m-4-contract-224520615--mlb.html
3루수 저스턴 터너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4년 6천 4백만불의 계약을 마무리 했습니다.
금요일 완료된 합의하에 터너는 4백만불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12월 31일에 지불되며 내년 연봉은 1천 2백만불, 2018년에는 1천1백만불, 2019년에는 1천8백만불 그리고 2020년에는 1천9백만불입니다.
터너는 그가 트레이드될때 1백만불의 보너스를 받을 것입니다.
"저스틴터너는 경기장, 클럽하우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다저스의 필수적인 부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레지던트 앤드루 프리드먼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그의 재능, 선수 철학, 리더쉽 긜고 경기에대한 본능은 다저스 선수들을 우리가 바로 찾으려고 하는 많은 부분의 구현입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또한 마무리 켄리 잰슨의 5년 8천만불 계약이 대기중입니다. 그 계약은 다저스의 예상되는 사치세가 내년 2억 3천만불에 대한 것으로 증가될 것이며 세금으로 1천9백만불이 될 것입니다.
32살의 터너는 2시즌을 볼티모어에서 보냈고 4년을 뉴욕 메츠에서 보낸다음 메츠가 2014년 계약에 실패했을때 프리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인 터너는 1년 1백만불로 다저스와 계약했으며 109경기에서 3할4푼을 쳤으며 주전 3루수가 되었습니다.
터너는 올시즌 2할7푼5리와 27홈런 그리고 90타점을 올시즌 기록했으며 워싱턴과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4할 5타점을 기록한다음 시카고 컵스에게 패한 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서는 2할과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다저스의 1천7백2십만불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뛰는 것은 내게는 특별했으며 전 이 지역사회를 계속해서 대표하고 돌려주기를 원합니다." 터너는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윈터 미팅에서 다저스는 왼손 투수 리치힐과 3년 4천 8백만불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리치 힐은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오클랜드로부터 데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