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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알렉스 아비야는 타이거즈로 1년 2백만불의 계약으로 돌아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2. 26. 09:05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포수 알렉스 아비야와 1년 2백만불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341340/detroit-tigers-bring-back-catcher-alex-avila-2m-1-year-deal

알렉스 아비야는 그의 아빠로 부터 간접적으로 선물 같은 것을 받았고 이번 주말 어떤 잠재적인 야구 관련 드라마는 없이 그의 가족과함께 축하를 할 것입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선발 포수인 제임스 맥캔의 뒤에서 뛰도록 아비야를 다시 데려왔으며 1년 2백만불을 지불합니다.

아비야의 아빠, 알 아비야는 디트로이트의 제너럴 매니저입니다.

"그가 심지어 협상의 참가자이었다고 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젊은 아비야는 금요일 저녁 The Associated Press에 말했습니다.

알렉스 아비야는 올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함께 보낸다음 오프시즌 2년 연속 프리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아비야는 계약이 그의 에이전트인 맷 레어드와 보조 제너럴 매니저인 존 웨스트호프 사이에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웨스트호프는 내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흥미를 나타내었으며 지난 몇일간 나는 너무 흥분해서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 아빠가 어떤 시점에서 포함되었다는 것을 난 확신합니다. 이제 끝났고 난 아빠에게 말했고 우리는 이번 주말 플로리다에 있는 내 집에서 함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크리스마스보다 더 축하할 무언가를 가질 것입니다."

알 아비야는 그의 아들이 작년에 프리에이전트로 떠나는 것을 내버려 두었으며 이제 그가 이끄는 조직은 그의 아들을 출전 선수 명단에 다시 데려오비다. 타이거즈는 오른손 투수 앙헬 네스빗을 자리를 만들기위해 지명할당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아비야를 2008년에 드래프트했고 2009년부터 15년까지 2할4푼2리와 66개의 홈런 그리고 28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아비야는 2011년에 경력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고 2할9푼5리, 19홈런 그리고 82타점을 기록해서  그의 유일한 올스타 선정이 되었습니다.

"알렉스는 타석에서 어느정도 뛰어난 왼손 타자입니다." 디트로이트의 감독 브래드 오스머스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받고 던지는 그의 능력을 좋아하며 우리팀과 그가 친숙한것 그리고 그의 리더쉽을 좋아하며 그런 것들이 아비야를 우리 팀에 자산으로 만듭니다."

29살의 아비야는 올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위해 57경기를 뛰었고 2할1푼3리와 7홈런과 1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포수로 선발출전하는 것에따라 추가적인 5십만불의 보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60, 70, 80, 90 그리고 100번에 이르면 각각 10만불을 받을것입니다.

"난 제임스를 백업할 것이며 팀 승리를 도우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난 미구엘 카브레라에게 휴식을 주기위해 1루에도 좀 뛸수있을지 모르겠으며 브래드 오스머스 감독이 내가 포수를 하기를 원할때마다 공을 받을것입니다. 난 디트로이트를 사랑하며 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하게된 것에 정말 흥분되며 다시 그런 선수들과 뛸 수 있게된 것이 정말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