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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이언츠는 대한민국 내야수 황재균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 5. 10:0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리나라 선수인 황재균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소식입니다. 황재균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황재균 선수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간다면 자이언츠는 황재균 선수의 운명이네요. ㅎ

참조 : http://www.csnbayarea.com/giants/report-giants-showing-interest-korean-infielder-jae-gyun-hwang?p=ya5nbcs&ocid=yahoo

자이언츠는 이번 오프시즌 이름 있는 타자들을 계약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계약은 마이클 모스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또한 베테랑 내야수 지미 롤린스 역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습니다.

최근의 루머를 통한 소식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프론트 오피스는 대한민국의 유명선수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보도되기로 프리에이전트 내야수 황재균에게 계속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9살의 황재균은 주로 3루에서 뜁니다. 그는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이며 포스팅 금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6년에 황재균은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롯데 자이언츠를 위해 경력상 최고의 해를 보냈고 330/.391/.358를 기록했으며 26개의 홈런으로 경력상 최다홈런 동율을 기록했으며 118경기에 뛰었습니다. 타석에서 황재균은 경력상 최고인 104타점을 또한 기록했으며 24개의 도루를 했습니다.

지난시즌 황재균의 접근법의 큰 변화는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증폭시킬수 있습니다.
2년전에, 황재균은 122번의 삼진을 당했고 3할5푼의 출루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다음, 2016년에 황재균은 삼진을 단지 64개만 당하는 것으로 줄였고 2008년 이후 최저치의 삼진이며 출루율을 그의 경력상 최고로 향상시켰습니다. 그의 삼진 비율은 타석당 22.8퍼센트에서 단지 1년만에 13.8퍼센트로 확 떨어졌습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에서 10년동안 황재균은 .285/.349/.433와 114개의 홈런, 585타점과 172개의 도루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