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라스무스, 탬파베이 레이즈는 1년 5백만불 계약을 마무리합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강타자였던 콜비 라스무스가 탬파베이 레이즈로 간다는 소식입니다. 탬파베이에서 포텐이 더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colby-ramus-tampa-bay-rays-finalize-5m-1-195923782--mlb.html
프리에이전트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와 탬파베이 레이즈는 1년 5백만불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라스무스는 월요일 발표되었던 계약의 일부로 타석에 들어서는 것에 근거하여 추가적으로 경기력에 따라 보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30살의 라스무스는 2009-11년에 세인트루이스 소속, 2011-14년에 토론토 소속 그리고 2015-16년에는 휴스턴 소속으로 2할4푼1리의 타율을 평균 기록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107경기에서 2할6리, 15홈런 그리고 5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15홈런은 5시즌 연속 기록이지만 그의 생산성은 2015년 2할3푼8리, 25개의 홈런과 61타점에서 떨어졌습니다.
40명의 선수 명단에서 자리를 확보하기위해 레이즈는 외야수 제이슨 코츠를 방출했습니다. 1월 11일에 시카고 화이트 삭스로부터 웨이버 된 것을 클레임을 했던 26살의 제이슨 코츠는 다음날 공을 던지다가 그의 오른쪽 팔꿈치를 부상당했고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합니다.
라스무스는 400, 425, 450 그리고 475타석에 들어설때마다 10만불을 받을 것이며 500타석에는 20만불 그리고 550타석과 575타석 각각에는 5십만불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 라스무스가 트레이드된다면 한번에 25만불을 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