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오른손 투수 맷 레이토스, 블루제이스는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합니다.
한때 에이스 투수이었던 맷 레이토스가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29살이어서 충분히 원래 폼을 찾을수도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시즌 성적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701179/mat-latos-toronto-blue-jays-reach-agreement-minor-league-contract
맷 레이토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으며 빅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보고했으며 40인 출전 선수 명단에 오르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9살의 레이토스는 6승 2패, 4.62의 방어율을 지난 해에 시카고 화이트 삭스를 위한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기록한다음 1승1패와 6.52의 방어율을 워싱턴을 위한 1번의 선발 등판과 5번의 구원 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저는 야구를 할 수 있는것에 그저 행복합니다, 그냥 솔직히요," 레이토스는 그의 계약이 목요일에 발표되었던 이후 이야기했습니다.
8년의 메이저리그 베테랑인 레이토스는 71승 58패와 3.60의 방어율을 기록중입니다. 그는 또한 샌디에고(2009-2011), 신시내티(2012-14), 마이애미(2015), 엘에이 다저스(2015)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2015)에서 던졌습니다.
그는 2014년에 그의 반월상을 제거하기위해 2014년에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했으며 그의 움직임과 힘의 범위를 제한했던 다음 2시즌동안 종창(swelling)이 있었습니다.
이제 레이토스의 메이저리그 역할은 불펜일지 모릅니다, 혹은 레이토스가 트리플 에이 버팔로로 갈수도 있으며 토론토에 빈자리가 나는 경우 거기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으로 결론이 나든 그렇게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전 그저 나로 돌아가기를 원하며 내가 던졌던 방식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