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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선발 투수 카즈미어는 MRI를 했고 심각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3. 8. 08:28

엘에이 다저스의 스캇 카즈미어의 부상 여부가 엘에이 다저스의 근심이었는데 MRI상으로는 심각한 손상은 없다는 소식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5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스캇 카즈미어가 또다른 부상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848056/mri-los-angeles-dodgers-scott-kazmir-shows-no-serious-injury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투수 스캇 카즈미어는 수요일 그의 왼쪽 엉덩이에 MRI를 했고 심각한 부상의 징후는 없었습니다.

카즈미어는 화요일 콜로라도 로키즈와의 경기에서 2회에 공 한 개를 던지고 그의 선발등판을 떠났습니다. 그는 뒤에 지난 시즌 이후로 엉덩이 부상을 다루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의 문제는 결국은 목 부상이었고 그를 2016년 후반기에 1달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3년 4천8백만불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2016 시즌 전 계약했던 베테랑 투수인 카즈미어는 엉덩이에 고통이 없다고 말했으며 그냥 움직임을 제한했으며 그런 것을 긍정적인것이라고 불렀습니다.

카즈미어는 팀의 트레이너와 함꼐 그의 엉덩이부분을 재활할 것이며 언제 33살의 투수가 그의 다음 캑터스 리그에 출전을 할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시즌에 4번 혹은 5번 선발투수가 되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