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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데스먼드는 부러진 왼쪽 손에 수술을 할 것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3. 14. 08:25

작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아주 좋은 모습 보여주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거액의 계약을 한 이안 데스먼드가 손이 부러져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상하게도 건강하던 선수가 거액의 계약을 하면 부상을 입는 이유가 뭘까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ian-desmond-undergo-surgery-broken-left-hand-215013982--mlb.html

콜로라도 로키스의 1루수 이안 데스먼드는 수요일 수술을 할 것입니다. 도날드 세리단 박사는 아리조나 스캇스데일에서 수술을 합니다. 로키스는 데스먼드의 복귀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데스먼드는 2번째 손가락의 뼈가 신시내티의 오른손 투수 데이비스가 던진 빠른 공에 맞아서 일요일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부러졌습니다.

로키스는 데스먼드를 7천만불, 5년에 계약해서 또다른 강한 타자를 추가했습니다. 유격수와 작년 텍사스에서 외야에서 뛴 뒤 데스먼드는 1루수로 보직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조단 패터슨, 제라도 파라, 스티븐 카듈로 그리고 마크 레이놀즈는 1루에서 더 많은 출전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이놀즈는 9월 중순 2번째로 그의 왼쪽 손/팔목을 부러뜨리기전 로키스를 위해 1루에서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