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는 외야수 추신수를 15일 부상자 명단으로부터 복귀시킵니다.
오늘 추신수 선수 복귀해서 멋진 활약을 펼쳤는데요. 추신수 선수가 부상자 명단으로부터 복귀한 기사의 내용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rangers-activate-choo-15-day-disabled-list-193140658--mlb.html
텍사스 레인저스는 외야수 추신수를 15일 부상자 명단으로부터 목요일 복귀시켰으며 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대결에서 1번타자로 배치했습니다.
추신수는 7월 20일 허리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그는 7월 19일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후로 13경기를 결장했습니다.
추신수는 그가 5일전에 준비되었었다고 말했지만 부상자명단에 올라있어서 그에게는 회복할 추가적인 시간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던지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추신수는 말했습니다. "타격, 전 배트를 다룰수는 있었습니다."
추신수에게는 재활 출전은 필요 없었습니다.
"만약 추신수가 더 시간이 걸렸다면 우리는 재활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말했습니다. "모의 타격 연습, 실전 타격 연습동안 우리가 보았던 것을 지켜보는 것으로 우리는 그가 제때에 맞춰 제자리에 있다고 좋게 느꼈습니다."
이것은 올 시즌 추신수가 3번째 부상자 명단에 머무른 것입니다. 그는 이전에 오른쪽 종아리 좌상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습니다.
추신수는 2할 6푼, 7개의 홈런과 17개의 타점을 33경기에서 기록중입니다.
선수명단에 여유를 만들기위해 레인저스는 구원 투수 다리오 알바레즈를 트리플 에이 라운드 락으로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알바레즈를 7월 27일 아틀란타로부터 얻은 뒤 그는 1과 3분의 2이닝에서 3점과 5개의 안타를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