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트로스의 댈러스 카이클은 목의 불편함으로 1주 더 던지지 않을것입니다.
휴스턴의 댈러스 카이클이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1주 더 목의 불편함으로 투구하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올시즌 보여준 모습이 너무 엄청났었기에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아주 큽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9599985/houston-astros-ace-dallas-keuchel-throw-week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은 그가 목의 불폄함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1주더 다시 던지는 것을 시작하지 않을것입니다. 목의 불편함은 카이클을 올시즌 2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카이클은 수요일 캔사스시티와의 선발 등판에서 제외도었고 하루 뒤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이런 움직임은 6월 5일로 소급적용 되었습니다. 목의 불편함은 카이클을 이전에 부상자 명단에 올리도록 만들고 그가 한 버느이 선발등판을 거르게 만들었던 똑같은 문제입니다.
"내가 계속 5일마다 거기에 매번 나가서 다시 악화시키기를 원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카이클은 말했습니다.
"전 지금 당장은 거기에 다시나가는 것보다는 그 문제의 싹을 없애고 그게 완전히 사라지는지 분명히 하기를 원하며 건강해지는 것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카이클은 그가 언제 복귀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2번더 선발 등판을 하지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카이클은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투수중 한 명이었으며 9승 0패와 1.67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가지 모두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입니다.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2015년 이후 작년에 어려움을 겪은 뒤 올시즌 그가 폼을 다시 찾은 것은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데 기여했었습니다.
카이클은 그의 목 통증이 그가 공을 던질때 약간의 통증이 더 날카로운 통증으로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이클은 그가 그의 첫 부상자명단에서 너무 빨리 복귀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카이클이 복귀할만큼 충분히 회복했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만약 내가 지금 당장 다시돌아간다면 난 아마 그냥 한 경기뒤 바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선발 등판을 더 결장했었을지 모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다시 경기에 출전하기에 충분하다고 느꼈었고 그 통증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카이클이 수요일 결장했을때 애스트로스가 목요일 카이클의 목 문제가 다시 왔다고 밝히기전에 팀은 카이클이 질병을 치료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카이클은 토요일 그가 지난 몇주간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약 10 파운드가량이 감량되독록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문제로 그의 목 문제는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건 그저 복합적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전 그저 마침내 그걸 극복하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