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의 CC 사바시아는 그레이드 2 햄스트링 염좌가 있습니다.

어제 사바시아의 부상 소식이 나왔었는데 오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네요. 그레이드 2 햄스트링이라고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9640033/cc-sabathia-new-york-yankees-more-4-weeks-hamstring-strain

Sabathia (hamstring) may miss over 4 weeks

Yankees starter CC Sabathia's hamstring injury was diagnosed Wednesday as a Grade 2 strain, which can take four to eight weeks to fully heal.

www.espn.com

뉴욕 양키스의 왼손 투수 CC 사바시아는 그레이드 2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수요일 진단받았고 적어도 4주 결장할 수 있습니다.

양키스는 다음 예정된 선발 등판이 일요일이었던 사바시아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그는 화요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것은 양키스에게는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양키스는 그의 왼손 투수 사바시아가 그의 지난 6번의 등판에서 0.99의 방어율로 다시 에이스와 같이 던지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레이드 2 햄스트링 염좌는 4주에서 8주가 완전 회복되는데 걸릴수 있습니다. 비록 이런 기간은 달리는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더라도 양키스의 감독 조 지랄디는 햄스트링이 투수들에게도 힘든 도전이 될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밀어내는 발일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랄디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아래방향으로 이끄는데 사용하는 다리이며 밀어내는 다리입니다."

지랄디는 팀이 누가 사바시아의 로테이션을 채울것인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감독 지랄디는 언제 사바시아가 복귀할 것인지에 대해 고심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바시아가 준지가될때 사바시아는 준비될 것입니다," 지랄디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