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은 클래스 에이의 인랜드 엠파이어로 향하기전 월요일 워크아웃을 합니다

엘에이 에이절스 전력의 상당 지분을 차지하는 마이크 트라웃이 복귀를 위한 과정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트라웃이 없는 상황에서도 잘 싸워주고 있는 엘에이 에인절스가 마이크 트라웃이 복귀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을 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9792761/los-angeles-angels-mike-trout-headed-rehab-workout-games-minors

Trout headed for rehab at Class A Inland Empire

In the next step of his return from left thumb ligament surgery, Mike Trout will participate in a full workout with the Los Angeles Angels' Class A affiliate at Inland Empire on Tuesday.

www.espn.com

마이크 트라웃은 로스앤젤레스의 클래스 에이 산하의 팀 인랜드 엠파이어와 함께 화요일에 전체 워크아웃에 참석할 것이며 왼쪽 엄지 손가락 수술로부터의 그의 복귀를 위한 다음 과정이 될 것입니다.

에인절스는 일요일 트라웃이 미네소타와 텍사스로 이동하는 팀의 다음 일정에 함께하지 않고 홈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라웃은 월요일 인랜드 엠파이어로 향하기전 개인 워크아웃을 할 것입니다. 만약 그가 준비도면 다가오는 한 주동안 재활 경기들에서 뛸 것입니다.

트라웃은 금요일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타격 연습을 가졌습니다. 에인절스는 화요일 워크아웃이후 트라웃의 재활 계획을 더 자세히 발표할 것입니다.

2번의 아메리칸리그 MVP 이었던 트라웃은 5월 29일 이후로 33경기를 결장했습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2루로 머리가 먼저 들어가는 슬라이딩을 하는 동안 부상을 당했습니다.

트라웃은 처음에는 6주에서 8주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