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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는 허리 긴장 증세로 2이닝이후 경기를 떠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7. 24. 08:17

가장 뜨거운 성적을 보여주던 다저스가 최근 맥카시, 우드의 패전 이후 우주최강 커쇼가 오늘 등판했는데 2이닝을 소화한데 경기를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이유는 허리 긴장 증세인데... 허... 강해보였던 다저스 투수진이 갑자기 너무 약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에이스 투수 한 명은 더 데려올 가능성이 많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류현진 선수의 역할을 당분간 다저스에서 더 많이 기대를 하게되는 것이 부수적으로 따라오겠네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139972/dodgers-clayton-kershaw-leaves-start-two-innings-lower-back-tightness

지난 몇주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단지 2이닝 뒤에 일요일 경기를 떠났으며 팀은 허리 우측부에 긴장 증세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커쇼는 지난 시즌 허리에 돌출된 디스크로 2달 반을 결정했지만 올시즌에는 한 번도 결장하지 않았고 그의 4번째 사이영상을 따내려 주장하고 있는 강력한 후보처럼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2회초 2아웃 상황에서 감독 데이브 로버츠와 다저스 트레이너에게 커쇼는 체크를 받았습니다. 커쇼는 몇개의 연습 투구를 던진뒤 경기에 머물렀습니다. 커쇼는 타일러 플라워스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그런다음 맷 아담스를 삼진으로 잡고 그 이닝을 마무리하고 클럽하우스로 사라졌습니다. 그의 21개의 투구는 2삼진, 1볼넷, 0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트레이스 톰슨은 2회말에 커쇼를 위해 대타로 들어섰고 로스 스트리플링은 3회초에 마운드를 넘겨받았습니다.

커쇼는 일요일 선발 출전을 하며 15승으로 승리와 2.07의 방어율로 메이저리그 1위이며 투구 이닝은 내셔날 리그에서 슈워처오 139와 3분의 1이닝을 투구한 것으로 동율 1위를 기록하며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전 5번의 선발 등판에서 29살의 왼손 투수 커쇼는 단진 2개의 자책점을 36이닝동안 기록했고 22개의 산발 안타를 기록했고 6개의 볼넷과 삼진은 51개를 기록했었습니다.

커쇼의 잠재적인 부상은 다저스가 레인저스의 에이스 다르비슈에 관심을 가진다는 소문이 퍼지는 상황에서 나왔으며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1주 조금 더 남아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인 67승을 기록하고 173득점을 더 많이한 로스앤젤레스는 이번주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류현진을 6번째 선발 투수를 얻게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