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클레이튼 커쇼는 등부상으로 초기 진단이후 4주에서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엘에이 다저스가 포스트 시즌으로 향하는 중요한 시기에 우주 최강 에이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함께하지 못합니다. 등부상으로 4주에서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클레이튼 커쇼도 이제 조금씩 시즌중 부상을 입는 것을 보면 투수들의 내구성은 항상 시즌을 운영하는데 고려해야할 사항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튼 커쇼의 부상에 맞추어서 공교롭게도 류현진 선수가 오늘 등판하는데 엘에이 다저스에게도 류현진 선수에게도 오늘 등판은 아주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경기가 되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146875/clayton-kershaw-los-angeles-dodgers-expected-miss-4-6-weeks-initial-diagnosis-back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그의 부상당한 등의 초기 진단으로 4주에서 6주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ESPN의 제리 크라스닉에게 확인해 주었습니다.
다저스는 세번의 사이영상을 받은 커쇼가 팀의 등부분 전문가인 로버트 왓킨스를 방문한 뒤 공식적으로 커쇼가 얼마나 결장을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그 소식통은 크라스닉에게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뉴스는 처음 월요일 폭스 스포츠에의해 보도되었습니다.
커쇼는 일요일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겨우 2이닝을 던진다음 경기장을 떠났고 커쇼의 허리부분의 우측면에 긴장증세로 다저스가 언급했던 것으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다저스는 커쇼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릴것입니다; 다저스는 커쇼의 복귀에 관한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올시즌 15승 2패 2.04의 방어율을 기록중인 커쇼는 일요일 그의 최근 부상으로 "약간의 좌절감"을 그가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작년 그의 등에 돌출된 디스크로 2달 반을 결장했었습니다.
"저는 비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 많은 변수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커쇼는 일요일 말했습니다. "전 심지어 모릅니다."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기자들에게 일요일 커쇼의 부상은 근육과 바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돌출된 디스크로 보통 야기되는 그의 다리에 총쏘는 듯한 고통을 올스타 왼손 투수인 커쇼가 느끼지는 않았다고 더해서 말했습니다.
68승 31패의 다저스는 내셔날리그에서 최고의 기록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커쇼가 올시즌 선발등판했을때 19승 2패를 기록중이며 15연승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