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트로스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은 금요일 복귀를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휴스턴의 에이스 투수 댈러스 카이클이 6월 2일 이후 처음으로 이번 주 금요일 경기에 출전하려고 준비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너무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클이 돌아온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164783/dallas-keuchel-houston-astros-set-return-friday
휴스턴의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은 금요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에 복귀할 것이라고 감독 A.J. 힌치는 수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카이클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기록중인 팀인 휴스턴을 위해 6월 2일 이후로 그의 목에 부상이 있어서 던지지 못했습니다.
카이클은 그의 마지막 재활 선발 등판에서 5이닝을 던졌고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금요일에 부상자 명단에서 왼손 투수인 카이클을 복귀시키는 결정을 서둘러 하도록 했습니다.
힌치는 콜린 맥휴가 토요일 선발 등판할 것이고 랜스 맥컬러스는 일요일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내내 우리는 우리의 선발투수를 그 3명의 선수들의 이름을 함께 부를수 없었으며 그래서 이 선수들과 시리즈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힌치는 말했습니다.
힌치는 애스트로스가 카이클을 천천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카이클이 경기와 그런 것들에 깊숙히 들어가는 것에 주의할 것이고 우리는 첫 몇번의 경기를 카이클의 이닝을 늘리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부상자 명단에서 카이클을 복귀시키는데 충분히 확신이 있고 타이거즈를 상대해서 카이클을 시험해 보는데 충분한 확신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문제도 예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드레날린이 들어올때까지 우리는 카이클이 어떻게 느낄지 알지 못할것입니다."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카이클은 그가 부상당하기전 애스트로스를 위해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기록들을 쌓고 있었습니다. 9승 0패와 1.67의 방어율을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기록해서 2016년의 힘겨웠던 성적에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