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레인저스로부터 오른손 투수 다르비슈를 얻습니다.
조금은 예상한대로 다저스가 텍사스레인저스로부터 오른손 투수 다르비슈를 데려왔습니다. 왼손 투수들이 극강인 다저스에게는 아주 꼭 맞는 선택이며 올시즌이후 프리에이전트가 되는 점이 좀 의문점이기는 하지만 중요한건 올해 다저스의 우승이 되겠습니다. 다저스의 우승에 다르비슈가 기여한다면 어느팀과 프리에이전트로 계약하든 좋은 조건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211395/los-angeles-dodgers-acquire-right-hander-yu-darvish-texas-rangers
야구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오른손 투수 다르비슈를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얻었다고 팀은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어쩌면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레인저스는 3명의 마이너리거를 받을 것입니다: 2루수 윌리 캘훈, 오른손 투수 A.J. Alexy 그리고 유격수 브렌든 데이비스입니다. MLB.com에 따르면 그들은 각각 4위, 17위 그리고 27위에 랭크된 다저스 시스템의 유망주들입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오른손 투수 워커 부엘러와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같은 최고 유망주들과는 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저스 팀이 원했던 것은 영광입니다," 일본으로부터 온 다르비슈는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다저스가 왼손 구원 투수들인 토니 왓슨을 파이어리츠로부터 그리고 토니 싱그라니를 레즈로부터 데려온 이후 바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르비슈는 6승 9패와 4.01의 방어율을 올시즌 기록중이며 메이저리그에서의 5년동안 최악의 성적입니다. 4번의 올스타인 다르비슈는 리그에서 매시즌 승리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2년 16승에서 작년은 7승이었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다르비슈의 2015 시즌을 통째로 요구했습니다.
30살의 다르비슈는 그의 지난 8번의 등판에서 0승 8패 5.81의 방어율을 기록중입니다. 그는 그의 마지막 등판에서 경력상 최악인 10점을 허용했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그가 말린스에게 그의 투구들을 팁을 주었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발표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르비슈는 트레이드 루머들에관해 말했습니다.
글로벌 라이프 파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인저스는 시애틀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르비슈는 텍사스에서의 그의 시간에대해 "감사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시즌 이후 다르비슈는 프리에이전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르비슈가 레인저스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할 것인지 질문을 받았을때 다르비슈는 기다리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저스의 신인 1루수 코디 벨린저는 심지어 계약이 공식적으로 되기전 다르비슈에게 축하 인사를 트윗했습니다.
등부상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다저스는 74승 31패입니다. 그들은 1988년 이후로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로테이션은 이제 커쇼, 다르비슈, 알렉스 우드, 리치 힐 그리고 켄타 마에다와 브랜든 맥카시로 가득차있습니다.
22살의 캘훈은 2할9푼8리와 23개의 홈런 그리고 67타점을 99번의 트리플에이 오클라호마시티팀의 경기에서 기록중입니다.
19살의 알렉시는 2승6패와 3.67의 방어율을 로우 에이 그레이트 레익스에서 19번의 선발 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20살의 데이비스는 그레이트 레익스와 하이 에이 란초 쿠카몽가에서 2할4푼1리와 9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