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즈의 놀란 아레나도: 손을 부상당했지만 그게 부러지지 않아서 안도했습니다.

갈길바쁜 콜로라도 로키즈의 놀란 아레나도가 손 부상을 입었는데 부러지지는 않아서 다행이라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332922/nolan-arenado-leaves-colorado-rockies-game-being-hit-left-hand

Rockies' Arenado hit on left hand, X-rays neg.

The Rockies came breathe a sigh of relief after X-rays came back negative on Nolan Arenado's left hand. The MLB leader in RBIs said he feared the worst after getting hit by a fastball in the team's game on Sunday against the Marlins.

www.espn.com

콜로라도의 강타자 놀란 아레나도는 그가 일요일 왼손에 88마일의 빠른 공을 맞았을때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했었다고 말합니다.

엑스레이는 네가티브였고 부상은 멍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언제나 손에 공을 맞을때는 그건 두렵습니다," 100타점으로 메이저리그 타점 선수인 아레나도는 말했습니다. "그건 정말 아주 아팠습니다. 그건 정말 뻣뻣했습니다. 그건 제게는 걱정거리이었습니다 -- 그게 얼마나 뻣뻣해지는지가. 운이좋게도 그건 부러지지 않았지만 약간 아픕니다."

아레나도는 밴스 월리로부터의 투구를 맞았습니다. 로키즈의 5대3패배에 이어 아레나도는 그의 손이 붓고 뻣뻣하지만 그는 단지 몇일간 출전하지 못하고 부상자명단에 오르는 것을 피하기를 원합니다.

 올스타 3루수인 아레나도는 올시즌 단지 3경기를 결장중이며 3할1푼1리를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