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로젠탈은 토미존 수술을 하고 시즌 나머지를 결장합니다.
갈길이 바쁜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가 마무리 투수로 그럭저럭 버텨주던 트레버 로젠탈이 시즌 아웃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오승환 선수의 강제 마무리행일지 아니면 다른 선수들을 매서니 감독이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인트루이스의 가을 야구는 점점 힘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436347/trevor-rosenthal-st-louis-cardinals-undergo-tommy-john-surgery-miss-rest-season
세인트루이스는 수요일 마무리투수 트레버 로젠탈이 그의 오른쪽 발꿈치 부상을 위해 토미 좀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냥 그것의 시점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이런 레이스의 바로 중간, 내 개인적인 시즌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방식과 팀이 이제까지 최근에 경기하고 있었던 방식이 되는 것. 힘겨운 시점입니다," 로젠탈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루브에 있었던 것으로 느꼈으며 저도 그루브에 있었으며 이런 것이 일어난 것과 정말로 좋은 팀으로 부터 떨어져나가는 것은 약간은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2014-15시즌에 93세이브를 기록했던 로젠탈은 1년전에 오승환에게 마무리투수 자리를 잃었지만 올시즌 오승환이 어려움을 겪은 이후 그 자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로젠탈은 11세이브를 기록했고 지난 4시즌동안 로젠탈이 118세이브를 기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3승 4패와 3.40의 방어율을 올시즌 기록중입니다.
카디날즈의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거쉬는 로젠탈이 다음주에 수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뉴스를 희망했었습니다," 카디날즈의 감독 마이크 매서니는 말했습니다. "누군가는 자리를 대신해서 분발할 것입니다. 그는 정말 공을 잘 던지고 있었습니다."
로젠탈은 목요일 오른쪽 팔꿈치 자극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그런다음 왼손 투수 라이언 세리프를 위한 40인 로스터의 자리를 만들기위해 수요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라이언 세리프의 계약은 트리플 에이 멤피스로부터 구입을 했습니다.
카디날즈는 또한 오른손 투수 조쉬 루카스를 멤피스로 옵션을 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