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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의 심각한 문제들: 햄스트링은 세스페데스의 시즌을 마감하고 라이트는 어깨통증이 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8. 30. 08:53

뉴욕메츠가 선수 구성에 비해서 항상 성적이 좋지 못한데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메츠의 공격을 이끌어가야만 했던 2선수의 부상 소식입니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시즌 마감이고 데이빗 라이트는 여전히 어깨 통증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시즌의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뉴욕 메츠는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토요일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던 세스페데스는 월요일 MRI를 했고 그 MRI는 초기 진단을 확정해 주었습니다. 회복 시간이 6주이고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다투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 부상은 사실상 강타자 세스페데스의 시즌을 마감합니다.

31살의 세스페데스는 올시즌 부상들로 인해 단지 81경기에 출전했으며 2할9푼2리와 17개의 홈런 그리고 4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메츠는 또한 3루수 데이빗 라이트에 대해서도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라이트는 목디스크가 어긋난 지난해의 목 부상으로부터 복귀하기위한 노력하는 동안 재활 과정에 있었습니다.

"몇 경기들에서 뛴 뒤, 난 계속해서 어깨 통증이 있습니다," 라이트는 팀에의해 발표된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의사에게 가기로 결정했고 그걸 검사해 볼 것입니다. 의사와의 만남이후 앞으로 나아갈 것에대한 어떤 결정을 할 것입니다."

34살의 메츠 주장인 라이트는 2016년 5월에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뛰었고 이번 주에 뉴욕에서 다시 검사를 받을 것입니다.

"라이트가 계속 뛸 수 있기를 전 그저 희망합니다," 메츠의 가독 테리 콜린스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는 중요한 것입니다."

메츠는 치료중인 선발 투수들인 맷 하비와 노아 신더가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하비는 금요일 휴스턴과의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신더가드는 수요일 불펜 세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