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중인 아리에타는 다음 선발등판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햄스트링 부상중인 시카고 컵스의 선발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가 다음 선발 등판을 거를것으로 보이지만 컵스는 여전히 MRI의 결과를 기다린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595234/jake-arrieta-likely-miss-next-start-chicago-cubs-manager-joe-maddon-says
시카고 컵스가 선발투수 제이크 아리에타의 오른쪽 햄스트링에 대한 MRI 결과를 기다리며 그들은 아리에타가 그의 다음 선발 등판을 결장하는 것을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소식이 어떻든 우리는 아리에타를 뒤로 미루려고 하고 있다고 전 말하겠습니다," 감독 조 매든은 화요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전 말했습니다. "그가 다음 선발 등판에 출전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리에타는 월요일 경기 3회에 그의 오른쪽 다리 뒤를 부여 잡든 뒤 경기를 떠났지만 그날 저녁 늦게 그 부상에 관해 논의할때 좋은 생각을 가진것처럼 보였습니다. 비록 MRI를 찍었지만 아리에타는 심지어 그가 MRI를 찍을것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팀은 부사에 대해 어떤 내용을 아는동안 잃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확인해보고 어떻게 그걸 다룰지 알게됩니다," 매든은 말했습니다. "만약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다면 이런 식으로 그걸 다룰수 있으며 만약 그것이 그것보다 더 나쁘다면 우리는 그걸 이런 식으로 다룹니다. 무언가 그런것을 다룰때 정의를 해야만 합니다."
컵스는 결과들이 화요일 저녁에 있을것으로 예상하며 그게 경미한 부상이라고 여전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리에타는 1.21의 방어율을 기록한 뒤 8월의 투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