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밀러는 연승중인 인디언즈에 복귀합니다.
자그마치 21연승중이었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즈는 심지어 자신들의 최고 구원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부상자 명단에 있던 앤드루 밀러의 복귀 소식입니다. 인디언즈의 질주가 언제까지 될 것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오늘 톰린이 선발로 약해 보이는데 오늘을 잘 넘긴다면 정말 기록적인 연승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691364/andrew-miller-cleveland-indians-set-activated-disabled-list
그들이 이미 잘 굴러가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인디언즈는 올스타 앤드루 밀러를 복귀시키고 있습니다.
야구의 가장 뜨거운 팀인 인디언즈는 엘리트 좌완 투수 앤드루 밀러를 목요일 복귀시키고 그의 오른쪽 무릎에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2번째 결장을 끝내고 인디언즈에게 최고의 구원투수가 돌아옵니다.
그들의 불펜에 밀러를 보유하지 못했음에도 인디언즈는 수요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서 아메리칸리그 기록인 21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인디언즈의 투수 코치 미키 갤러웨이는 클럽이 밀러가 목요일 경기에서 편안한 상황에서 한 이닝에서 한 개의 아웃을 잡도록 던지기를 희망합니다. 거기로부터 인디언즈는 밀러에게 몇일 휴식을 주고 그런다음 천천히 그가 차지하는 부분을 증가시켜서 밀러가 포스트시즌에 준비되도록 할 것입니다.
밀러는 8월초에 부상자 명단에서 2주를 보냈고 복귀했고 그가 8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강판되기전 단지 2번 경기에 출전을 했습니다. 인디언즈는 이번에는 밀러가 10월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을 분명히 하기를 원합니다.
밀러는 월요일 모의 경기를 던졌고 캘러웨이는 32살의 밀러가 그가 이전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을때보다 더 강해진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게 느낍니다," 캘러웨이는 말했습니다. "투구 메카니즘과 그가 그의 슬라이더를 던졌을때 그가 잡아채는 것이 밀러의 무릎이 밀러를 괴롭혔을때 진짜 문제이었고 이런 모든것들이 지금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밀러의 모의 경기들동안 숫자들을 계속 기록하고 있었으며 회전수, 속도, 브레이크, 그런 모든 것들이 시즌동안 그가 했던 것과 아주 잘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까지의 모든것에 아주 고무되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후반부에 던지는 투수중 최고의 투수중 한 명인 밀러는 4승3패와 1.65의 방어율을 48경기에서 기록중입니다.
지난 10월에 왼손 투수인 밀러는 인디언즈가 1997년 이후로 처음 월드시리즈에 도달하는 동안 거의 공을 칠수 없는 수준 이었습니다. 밀러는 2016 포스트시즌에서 19와 3분의 1이닝동안 30명의 타자들을 삼진아웃 시켰습니다.
밀러의 부재로부터 한 가지 긍정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인디언즈가 다른 구원투수들을 압박감이 심한 상황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캘러웨이는 댄 오테로와 타일러 올슨 두 투수 모두 추가적인 투구들로부터 이득을 얻었다고 주목했습니다.
그것이 클리블랜드의 불펜 깊이를 만들어주었지만 캘러웨이는 그것이 팀이 밀러를 포스트시즌에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헀습니다.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던지게 할 것입니다," 캘러웨이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펜에 있는 모든 선수들을 신뢰하지만 경기가 팽팽해지면 앤드루 밀러가 대부분의 시간을 거기에서 던지고 있는 것을 보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