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가 1타점 2루타로 양키스의 공격에 채찍을 가합니다.
애런 저지가 극심한 슬럼프에서 양키스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2루타로 타점을 올립니다.
참조 : http://m.mlb.com/news/article/258959586/aaron-judges-double-aids-yankees-in-game-5/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는 정규시즌동안 메이저리그에서 7위로 기록된 79번의 장타를 기록했지만 그것들중 어떤 것도 땅볼로 나오지 않았고 그의 짧은 2016년 데뷰동안 그의 장타중 어떤 것도 땅볼은 아니었습니다. 저지가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투수 댈러스 카이클에게서 좌익수 방면으로 강하게 굴러가는 땅볼을 3회에 1타점 2루타를 치는 것으로 수요일 땅볼 장타가 기록되어 바뀌게 됩니다, 이 장타는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 시리즈 5차전에서 2대0으로 앞서가도록 합니다.
브렛 가드너가 1아웃 1루에 있는 상황에서 저지는 카이클로부터의 1스트라이크 1볼에서의 커터를 때려내었고 그것이 3루수 알렉스 브렉먼을 벗겨내었습니다. 그 타구는 출구 속도가 93.8마일이었으며 -2도의 발사각이었으며 Statcast에 따르면 37퍼센트의 안타 확률이었습니다.
가드너는 베이스들을 질주했고 1루에서부터 10.36초만에 홈에 도달했으며 Statcast에 따르면 올시즌 1루에서 홈으로 질주한 그의 2번째로 빠른 질주 이었습니다. 호세 알투베는 2차전 휴스턴의 끝내기 승리에서 1루에서 홈까지 10.27초 걸렸습니다.
그것은 팀에서 가장 많은 저지의 6타점째 이었으며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인뒤 3차전과 4차전에서 홈런을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