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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비슈: 인종차별 제스처를 한 구리엘을 만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것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1. 1. 09:02

이번 월드시리즈에 사실 꽤나 큰 이슈인데 구리엘의 맹활약으로  덮혀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있는 구리엘의 인종차별적 제스처가 있었는데 다르비슈가 구리엘을 만날 필요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뭐 어떤 의미에서 다르비슈가 스스로 정의 구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저스가 7차전으로 가야만 하는 것이어서 오늘 6차전이 너무 중요하겠습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darvish-meeting-gurriel-not-needed-racist-gesture-212855267--mlb.html

다르비슈는 휴스턴의 1루수의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다저스의 투수인 자신에게 한 이후 유리 구리엘을 만나는 것이 필요했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구리엘은 다저스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에게 그가 다르비슈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은 휴스턴이 5대3으로 이긴 금요일동안 다르비슈에게 홈런을 뽑아낸 뒤 그의 눈의 코너 부분을 잡아당긴 것에 대해 다음시즌 첫 5경기 출장 정지 시켰습니다. 쿠바 출신 선수인 구리엘은 또한 일본에서 태어났던 다르비슈에게 경멸하는 스페인 말또한 사용했었습니다.

"난 구리엘에게 말했습니다, "이봐, 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넌 사과를 했고 난 그렇게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야," 다르비슈는 화요일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그래서 난 정말 그것에 관해 많이 신경쓰지 않았어."

다르비슈는 다저스의 직원이 그에게 구리엘의 제스처에관해 알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구리엘의 제스처는 애스트로스가 휴스턴에서의 3차전에서 5대3으로 승리한 뒤 TV에 잡혔습니다. 

"그게 이렇게나 큰 일로 번질거라고 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르비슈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게는 내가 그것을 처음으로 보았던 그때 난 그렇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경기 이후 바로 다르비슈는 그가 화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그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경명하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다르비슈는 뒤에 트윗을 했습니다 "분노에 집중하는 대신 계속 긍적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처음에 구리엘은 애스트로스에의해 발행된 성명서에 사과를 했습니다.

"난 변명할 수 없는 공격적인 제스처를 했습니다," 구리엘은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내 행동으로 공격했던 모두에게 사과합니다. 난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구리엘은 그의 다음시즌 1천2백만불의 샐러리중 322,581불을 받지 못할 것이고 애스트로스는 자선 목적으로 기부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오프시즌동안 센시티비티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다르비슈는 구리엘의 경기출전 정지가 너무 지나친 것인지 너무 약한 것인지 판단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왜 커미셔너인 롭 만프레드가 월드시리즈에 그것을 적용하지 않았는지는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르비슈는 만약 다저스가 7차전으로 경기를 몰아간다면 홈에서 결정적인 7차전에 선발 출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