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즈의 에이스 코리 클루버는 쉽게 2번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의 에이스 투수 코리 클루버가 쉽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포스트시즌에는 부진했지만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던 코리 클루버의 사이영상 수상 소식에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indians-ace-corey-kluber-easily-wins-2nd-al-233007133--mlb.html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의 코리 클루버는 쉽게 그의 2번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습니다.
Baseball Writers' Association of America에 의한 투표에서 클루버는 30개의 1위표중 28개를 받았습니다. 수상은 MLB 네트워크에 수요일 발표되었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크리스 세일은 2위이고 뉴욕 양키스의 루이스 세베리노는 3위이었습니다.
클루버는 2.25의 방어율로 메이저리그 선두이었고 18승으로 다승 부분 공동 선두이었습니다. 그는 2014년 인디언즈 소속으로 사이영상을 딴 것에 한 번의 사이영상을 더 추가했습니다.
마운드에서 로보트같은 모습으로 인해 별명으로 "클루봇"을 가진 클루버는 18승 4패와 265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클루버는 특히나 시즌을 11승 1패로 마감하는동안 압도적이었고 클리블랜드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일은 308개의 삼진으로 메이저리그 1위이었고 그는 1999년 페드로 마르티네즈 이후로 300 삼진을 넘은 최초의 투수이었습니다. 세일은 17승 8패와 2.90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내셔날리그 수상자는 같은날 늦게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