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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는 왼손 투수 마이너를 3년 계약으로 소개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2. 7. 08:51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새로운 왼손 투수가 생겼습니다. 마이크 마이너이고 3년 계약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 피스터에이어 또다른 투수를 프리에이전트로 데려오는 텍사스의 투수 탐험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rangers-introduce-lefty-mike-minor-3-contract-185049893--mlb.html
왼손 프리에이전트 투수 마이크 마이너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3년 계약을 했습니다.
선발 투수 로테이션을 강화하기위해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인저스는 수요일 마이너를 소개했습니다. 마이너는 지난 시즌 캔사스시티와 함께 65번의 구원 등판에서 6승6패와 2.55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2015와 2016시즌을 어깨 부상으로 결장하기전 마이너는 이전에는 아틀란타에서 선발투수이었습니다.
오프시즌이 시작되었을때 레인저스는 겨우 왼손투수 콜 해멀스아 마틴 페레즈만 2018년 선발 로테이션을 위해 계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른손 투수 덕 피스터는 지난주에 1년 4백만불로 계약을 했고 그 계약은 2시즌동안 1천1백5십만불이 될 수 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이후 30살이 되는 마이너는 지난달 그가 로얄즈와 머물기위한 1천만불의 옵션을 거절했을때 프리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그는 2010-14년동안 아틀란타에서 111경기중 110경기를 선발출전하는동안 38승 36패를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