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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이전 다저스의 구원투수 브랜든 모로우와 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2. 11. 08:56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소식통들에 따르면 내셔날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컵스를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뒤 시카고 컵스는 프리에이전트 오른손 투수 브랜든 모로우와 2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컵스는 계약을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33살의 모로우는 지난 시즌 엘에이 다저스를 위해 던졌으며 2.06의 방어율과 2개의 세이브를 45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컵스의 마무리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가 프리에이전트가 되면서 모로우는 2016년에 그의 수치들이 대단했었던 이후로 시카고를 위해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날수도 있습니다. 모로우의 삼진과 볼넷 비율은 5.56이었고 쉽게 그의 경력상 최고 기록이 되었으며 겨우 한개의 안타와 7개의 삼진을 허용하는동안 4와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포스트시즌에서 그의 새로운 팀이 될 컵스를 잠재우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컵스의 불펜은 플레이오프에서 문제가 되었으며 4.52의 방어율과 53개의 볼넷을 10경기에서 허용했습니다.
모로우는 지난 목요일 이후로 컵스에 합류한 2번째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일러 챗우드는 3년 계약에 합의했고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입니다. 컵스는 윈터 미팅이 시작되면 더 많은 투수들을 여전히 계약하려 하고 있습니다. 비록 계약이 임박하지는 않았지만 프리에이전트 오른손 투수 알렉스 콥에게 컵스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Fanrag 스포츠는 모로우를 위한 계약이 2년이며 시즌당 1천만불 이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