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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재러드 휴즈와 레즈는 2년 4백5십만불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2. 27. 09:06

구원투수 재러드 휴즈가 레즈와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reliever-jared-hughes-reds-agree-4-5m-2-202858028--mlb.html

구원투수 재러드 휴즈와 신시내티 레즈는 2년 4백5십만불에 합의하고 이 계약은 2020년 클럽 옵션을 포함합니다.

휴즈는 화요일 발표된 계약에서 다음 2시즌에서 각각 2백1십2만5천불을 받고 레즈는 3백만불 옵션과 2십5만불의 바이아웃이 있습니다.

휴즈는 추가적으로 7십5만불을 경기들에서의 성과로 매년 벌수 있습니다: 25, 30, 35, 40, 45 그리고 50경기당 10만불을 받고 55와 60경기에 각각 7만5천불을 받을수 있습니다.

32살의 오른손 투수인 휴즈는 5승 3패와 3.02의 방어율을 지난시즌 밀워키를 위해 기록했고 1개의 세이브와 67번의 등판을 했습니다. 그는 브루어스가 12월 1일 마감시한까지 2018년 계약을 제안하는데 실패했을때 프리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신시내티는 휴즈가 마무리인 라이젤 이글레시아스에게 앞서는 경기를 넘겨주는데 도움을 줄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글레시아스는 지난 시즌 30번의 기회에서 28번의 세이브를 했습니다.

휴즈는 피츠버그에서 그의 첫 6시즌의 메이저시즌을 던졌습니다. 그는 369이닝에서 27개의 홈런을 허용했고 2011년 이후로 메이저리그 구원투수들 사이에서 땅볼비율이 12번쨰로 좋은 투수이었습니다 - 이런 특성은 홈런 친화적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휴즈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시내티의 불펜은 4.65의 방어율을 지난시즌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셔날리그에서 2번쨰로 나쁜 기록이며 뉴욕 메츠가 최악이었습니다. 선발 투수진은 5.55의 방어율과 73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