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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는 레즈의 조이 보토가 친 홈런 공을 6살 암 희생자의 가족에게 건네줍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2. 29. 09:02

신시내티 레즈의 조이 보토가 친 홈런 볼을 잡은 사람과 6살 암 환자 아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1883507/man-caught-hr-ball-hit-joey-votto-cincinnati-reds-donates-memorial

8월에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동안 조이 보토가 친 홈런 공을 잡았던 한 만자는 그의 약속인 그 공을 6살 아이의 가족에게 건네주겠다는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6살 아이는 암으로 죽기 몇주전 홈런을 목격했었습니다.

WXIX-TV는 트레이 존스와 그의 3살 아들 키건은 허버트의 아들인 월터를 위한 추도를 위한 벽에 더해질수 있도록 그 공을 지난 주 월리 허버트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보토는 "Superbubz(너무 사랑스러워 쉽게 헤어질수 없는 사람)"으로 알려진 월터와 하이파이브 했으며 월터에게 8월 31일 경기동안의 보토의 홈런 배트와 No. 19 야구복을 건네 주었습니다.

존스는 그가 그 홈런공을 그 경기 이후 그리고 그 공이 자신에게보다는 월터의 가족들에게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 월터의 가족에게 그 공을 건네주기를 원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