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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즈는 저스틴 모노를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고용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1. 19. 07:45
미네소타 트윈즈가 은퇴한 저스틴 모노를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고용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136658/minnesota-twins-hire-retired-justin-morneau-special-assistant
미네소타 트윈즈는 최근 은퇴한 저스틴 모노를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고용했습니다.
팀은 수요일 모노가 그의 세대에서 마이클 커다이어, 토리 헌터 그리고 라트로이 호킨스에 이어 그 일을 얻은 4번째 이전 트윈즈 선수가 될 것입니다.
36살의 모노는 아마추어 드래프트에 참여할 것이고 선수를 데려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모노는 1999년 First-Year Player Draft의 3라운드에서 트윈즈에의해 드래프트 되었고 메이저리그에서 14년을 뛰었으며 2003-13년 트윈즈와 함께한 11년을 포함합니다. 그는 또한 피츠버그, 콜로라도 그리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위해 뛰었습니다.
모노는 2006년에 아메리칸리그 MVP를 받았습니다. 4번의 올스타이었던 모노는 미네소타를 위해 1278경기를 뛰었고 2할7푼8리와 221개의 홈런 그리고 860개의 타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