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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시데스 에스코바는 로얄즈에 남기위해 2백5십만불 계약에 사인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1. 29. 07:59
알시데스 에스코바가 로얄즈와 1년계약에 합의해서 그래도 로얄즈의 소속 선수로 남았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225391/alcides-escobar-reaches-one-year-contract-re-sign-kansas-city-royals
유격수 알시데스 에스코바가 캔사스시티 로얄즈에 남기위해 1년 2백 5십만불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은 ESPN의 버스터 올니에게 말했습니다.
31살의 에스코바는 지난 시즌 캔사스시티와 함께 2할5푼을 162경기에서 기록했고 150개의 안타와 경력상 최고인 36개의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견고한 수비의 유격수이며 2011년 캔사스시티와 함께 데뷰한 4인방중 한 명이며 2015년 우승으로 팀을 이끈 주요 선수이었으며 9할7푼8리의 수비율로 아메리칸리그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통산 2할6푼의 타자인 에스코바는 골드 글러브를 받았고 로얄즈가 30년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던우승 시즌동안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이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았던 공격 시즌은 2012년 이었고 그는 2할9푼3리와 경력상 최고인 177개의 안타, 30개의 2루타, 35개의 도루 그리고 5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베네주엘라 태생의 에스코바는 2008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메이저리그에 들어왔습니다. 로얄즈와의 그의 합의는 FanRag Sports에의해 처음으로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