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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휠러, 메츠는 연봉 중재를 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2. 8. 09:16
잭 휠러와 뉴욕 메츠는 연봉 중재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358062/zack-wheeler-new-york-mets-go-salary-arbitration
오른손 투수 잭 휠러는 토미 존 수술로부터 그의 돌아오는데 어려움을 겪은 이후 뉴욕 메츠와의 연봉 중재를 했습니다.
휠러는 8십만불에서 1백9십만불로의 연봉 상승을 요구했고 메츠는 휠러가 1백5십만불을 받아야만 한다고 논쟁했습니다. 중재자인 스코니어, 앤드루 스트롱잉 그리고 필립 라포테에의한 결정은 목요일로 예상됩니다.
27살의 오른손 투수인 휠러는 2016년 3월 25일 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8월에 1번 마이너리그에 등판했고 메츠에 지난 봄 복귀했습니다. 그는 3승7패와 5.21의 방어율을 17번의 선발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휠러는 6월에 이두박근 염즈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그가 복귀했을때 4번의 선발 등판에서 2패를 기록했으며 24개의 안타들과 11개의 볼넷을 20이닝동안 허용했습니다. 그런다음 남은 시즌 전부를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으며 팀은 그의 오른팔에 스트레스성 반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