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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투수 잭 휠러는 연봉 중재 이후 1백9십만불을 받게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2. 9. 09:37

뉴욕 메츠의 투수 잭 휠러가 연봉 중재 이후 1백9십만불을 받게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369917/pitcher-zack-wheeler-beats-mets-salary-arbitration

오른손 투수 잭 휠러는 연봉중재에서 메츠를 이겼고 뉴욕의 1백5십만불 제안 대신 80만불에서 1백9십만불로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될 것입니다.

27살의 오른손 투수인 휠러는 2016년 3월 25일 토미 존 수술을 했고 8월에 한 번의 마이너리그 출전을 했고 지난 봄 메츠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3승 7패와 5.21의 방어율을 17번의 선발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휠러는 6월에 이두박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그가 복귀했을때 4번의 선발등판에서 0승 2패를 기록했으며 24개의 안타와 11개의 볼넷을 20이닝에서 기록했으며 그런다음 시즌의 남은 부분을 부상자 명단에 올라서 보냈으며 팀은 그의 오른쪽 팔에 스트레스 반응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