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는 마무리 오승환과의 계약을 거부합니다
오승환 선수의 계약이 불발된 것은 모두 알고 있으실텐데요. ESPN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492459/texas-rangers-nix-deal-closer-seung-hwan-oh
여러 보도들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는 마무리 오승환과 그의 신체 검사에서 발생된 문제 이후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레인저스가 MRI 결과들을 검사할때 오른손 투수인 오승환의 어깨에 "당황스러운 문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인저스와 오승환은 보도되기로 2월6일에 2019년은 팀 옵션이 있는 1년 2백7십5만불의 계약을 합의했었습니다.
35살의 오승환은 대한민국에서 "끝판 대장"의 별명을 얻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와의 2시즌에서 39세이브를 했었습니다.
오승환은 2016년 내셔날리그 올해의 신인에서 6위를 했고 그때 6승 3패와 19세이브 그리고 1.92의 방어율을 79와 3분의 2이닝동안 기록했었지만 지난 시즌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며 1승 6패와 20세이브 그리고 4.10의 방어율을 59와 3분의 1이닝동안 기록했습니다. 그는 2번의 시즌에서 각각 4번의 세이브 기회를 날렸습니다.
레인저스의 불펜은 지난 시즌 21번의 세이브 기회들을 날렸습니다. 알렉스 클라우디오는 그 시즌을 팀의 마무리로 마감했으며 15번의 세이브 기회중 11개를 세이브로 기록했습니다. 맷 부시 역시 팀의 마무리로 모습을 보였고 15번의 세이브 기회들중 10번의 세이브로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