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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즈와 구원투수 카를로스 토레스는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2. 22. 12:32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의 구원투수 계약 소식입니다. 마이너리그 게약입니다. 오승환 선수 좀 데려가시지...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534570/cleveland-indians-reliever-carlos-torres-agree-minor-league-deal
클리블랜드 인디언즈는 프리에이전트 구원투수 카를로스 토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합의했으며 토레스는 불펜이 구멍날 경우 채울수 있을것입니다.
토레스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위해 지난 시즌 67경기를 던졌습니다. 오른손 투수인 토레스는 그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트레이닝 캠프중인 인디언즈에 합류할 것입니다. 35살의 토레스는 4승1패와 4.21의 방어율을 지난 시즌 기록했으며 뉴욕 메츠와의 3년에 이어 밀워키에서 2년째이었습니다.
토레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메츠 그리고 브루어스와의 통산 348번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4.0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지난 4시즌에서 각각 적어도 59경기에 투구를 했습니다.
인디언즈는 오른손 투수 브라이언 쇼와 조 스미스가 이번 겨울 프리에이전트로 떠난 뒤 적어도 한 자리를 를 채워야 합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여름 구원 투수진에 영향을 줄 다른 출전 선수 명단의 결정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