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스프링 데뷰인 타석에서 멋진 날을 가집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모두 잘 아실듯 한데요. 그의 아들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뷰전을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하고요 이제 나이 18살입니다. 피는 못속이나 보네요. 이 선수가 올해 메이저리그에 뛸 수 있을지도 흥미로운 일이 되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694436/vladimir-guerrero-jr-goes-4-5-spring-debut-toronto-blue-jays
아빠처럼, 아들처럼.
최고 유망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목요일 블루제이스와의 스프링 트레이닝 데뷰전에서 5타수 4안타를 쳤습니다.
"그는 마치 그의 아빠 같았습니다," 토론토 감독 존 기븐스는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비슷한 버릇들과 오늘 많은 비슷한 결과들입니다."
18살의 3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이전 엑스포스와 에인절스의 위대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이며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그의 16년의 경력동안 3할1푼8리의 통산 타율을 기록했고 올해 1월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ESPN의 키스 로에의해 야구의 2번 유망주에 기록된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시즌 119경기에서 3할2푼3리와 13개의 홈런 그리고 76타점을 기록했으며 Low-A 랜싱과 High-A 듄딘사이에서 시간을 나누어 보냈습니다. 그는 또한 삼진 62개보다는 많은 76개의 볼넷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빅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선수명단에 올라있지 않고 초대를 받은 다음주 19살이 되는 게레로는 그레이프푸르트 리그 경기의 첫 2주동안 출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목요일 오리올스와 대결하며 게레로 주니어는 그의 첫 타석에서 선발투수 네스터 코르테스 주니어를 상대해서 우익수 방명으로 직선타인 안타를 만든다음 두명의 볼티모어 구원투수진을 상대해서 3개 더 안타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가 진루하는데 실패했던 유일한 타석은 4회이었으며 그가 이전 올스타이었던 대런 오데이를 상대했을때이며 중견수 방면 플라이아웃을 당했습니다. 그 경기 이후 그는 그의 멋진 날을 공유하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저는 뒤에 아빠에게 전화할 것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집으로 돌아간 그의 아빠를 언급하며 게레로 주니어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미 그 경기를 보고 있었다고 전 확신합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게레로가 토론토의 경기를 계속지켜본 유일한 이전 메이저리그 스타는 아니었습니다. 이전 올스타 외야수 단테 비쳇은 그의 아들 보가 그의 스프링 트레이닝 데뷰를 지켜보기위해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 방문을 했습니다. 토론토의 2번째로 최고인 유망주로 여겨지는 20살의 유격수는 3타수 2안타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비쳇과 게레로 주니어 두 사람 모두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의 시작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